"저, 저기...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로 배속된 BT-7-2, 호출명 볘뚜쉬까입니다! 어... 빠, 빠르기만 한 게 장점이지만... 그래도! 뭐든지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뭐든지요! 감자 심기라든가... 잡초 뽑기라든가...? 아, 아니, 전투 말입니다! 전투! 물론이죠! 포도 쏠 수 있고... 기관총도... 아껴 써야 하지만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페도렌코! 형식명 T-34-57이야! 뭐, 편하게 57이라고 불러도 괜찮고? 보다시피, 이 구역의 아이돌… 이 될 예정이니까! 잘 부탁해, 지휘관 동지… 아니, 그냥 지휘관!"
“처음 뵙겠습니다… 중령 계급, 간호장교… Sd.Kfz. 179 베르게판터, 릴리입니다… 이 전선 담당 센무스들의… 정비 및 회수를 맡고 있습니다… 하아… 필요한 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판처캄프바겐 VI B형, 포르쉐 포탑 사양. 에밀리아라 불립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곳에 저를 보내셨으니… 기꺼이 당신의 검과 방패가 되겠습니다 독일의 굶주린 호랑이, 언제든 출격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판처캄프바겐 VI B형 티거 II. 임무 수행을 위해 배속되었다 그 외의 정보는 불필요할 텐데"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판처캄프바겐 4호 전차 J형 지휘 전차(Panzerkampfwagen IV Ausf. J Panzerbefehlswagen), 퓌어라고 합니다 이 전선 구역의 지휘 및 통신 지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디, 부족함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뵙는군요. 이 몸은 피어, 판처캄프바겐 4호 F2형 지휘전차인 것이와요 보시다시피, 이 몸은 단순한 전차소녀가 아니랍니다. 프로이센 귀족 가문의 영애이자… 아프리카 군단 소속, 피어-롬멜 중위입니다! 귀관의 지휘 하에 배속된 것을 보고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귀관의 지휘를 받게 된… 슐리거(Schläger)입니다 정식 명칭은, 슈투름게쉬츠 3호 G형(Sturmgeschütz III Ausführung G). 알케트 사에서 개수를 거친 후기형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과는 다르게, 대전차 전투 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돼지머리 형상의 포방패(Saukopf)가 특징이지요"
“아… 저기… 하아암… 제가… 판처예거 나스호른… 이에요오… 저…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되나요오…?”
“판처하우비체 훔멜. 뭐,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말은 안 할 거지만. 쿠후훗~ 생긴 건 별거 없어 보이는데. 괜찮으려나? 내 포탄, 꽤 아플 텐데 말이야~”
“당신이 판터쨩의 새로운 파트너? 헤에~ 잘 부탁해요! 판터쨩은, 음, 보다시피 귀여운 판터쨩이에요!”
"panzergranate laden! 목표 전방 500m! Acht-Acht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Feuer!"
“어둠의 연회에 어울리는 축포를 터뜨려 주마!”
“흥! 이 몸은 위대한 ‘슈바르처 카이저’! 이 정도의 시련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다! 보아하니, 네놈은 '어둠의 비밀결사(die geheime Organisation der Dunkelheit)'가 보낸 자객이로군! 나의 신성한 임무를 방해하기 위해 이런 비열한 수를 쓰다니!”
“이 몸의 이름은 피어(vier). 판처캄프바겐 IV 아우스퓌룽 D, 자랑스러운 독일의 기술력과 프로이센 귀족의 피가 흐르는 고귀한 존재인 것이와요!”
"안녕하세요 전차장님 독일 국방군 소속 3호 전차 간략하게 드라이라고 불러주세요"
“I'm Panzer II Zwie, nice to meet you, I'm a light tank in the German army... I can't even begin to tell you how much I love my sister! She's a treasure! Do you ever... You're not after her, are you?”
“I'm a 7TP Polish light tank ...... What are you looking at, I'm done introducing myself, now get lost and don't approach me”
"Revere! Applaud! With this power of mine, I will lead this war to victory! I will thwart the plans of the wicked of the Underworld!"
“I always take his words to heart: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This is what I believe in, this is why I exist."
“Good job again today, you're doing great in this harsh world.”
“The cutest idol of the Red Army~ T-34-57~ Nice to meet you, tank commander~? Or is it... onii chan? Hehe”
“PANZERKAMPFWAGEN VI TIGER Germany's pride and mightiest tiger tank, I have the honor of meeting you.”
Panzer, the pride of Germany, leading the war! <Panzerkampfwagen VI "Tiger">
Carro Armato Fiat Medio 13/40
Tank, Infantry, Mk II, Matilda II (A12)
Heavy Tank, M6A2E1
Panzerkampfwagen VI "Tiger"
Танк Т-34-76
Tank, Infantry, Mk IV (A22) "Chur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