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처캄프바겐 VI B형, 포르쉐 포탑 사양. 에밀리아라 불립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곳에 저를 보내셨으니… 기꺼이 당신의 검과 방패가 되겠습니다 독일의 굶주린 호랑이, 언제든 출격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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