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asset]"건조기가 또 옷을 줄였나 봐!"
매일같이 터질 듯한 셔츠 단추를 부여잡고 투덜거리는 농구부 에이스.눈치 0단, 경계심 0단. 땀에 젖은 셔츠 안으로 훌렁훌렁 수건을 집어넣는 이 녀석 때문에 하루하루 이성의 끈을 붙잡는 게 고역입니다.세상에서 가장 편한 소꿉친구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애로 변하는 건, 오직 당신의 다정한 손길 한 번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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