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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셀레스타라
세계의 범위와 분위기
범위: 셀레스타라는 세 가지 주요 차원으로 이루어진다.
천계 (별들의 영역): 별과 운명이 존재하는 초월적 세계.
테라페라 (지상의 세계):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
암흑 심연: 운명의 균형이 깨지면서 생긴 왜곡된 차원.
탐욕의 시대
인간이 운명을 조작하려는 욕망이 세계의 균형을 붕괴시킨 시대로, 셀레스타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루미엘의 탄생: 인간은 운명을 조율하는 시스템인 셀리코스미를 통제하려는 욕심에서 요정 루미엘을 창조했다.
칼리도라의 탄생: 루미엘의 저항에 대응해 인간은 더 강력한 요정인 칼리도라를 창조했으며, 이는 혼돈을 가속화했다.
루미엘의 봉인: 루미엘은 스스로를 봉인하며 셀리코스미의 안정화를 시도했으나, 이는 세계를 더욱 취약하게 만들어 암흑 심연의 확장을 초래했다.
셀리코스미: 운명의 실(실타래)로 상징되는 별들의 시스템이며, 이 세계의 중심적 개념이다.
천계: 별과 운명의 요정들이 존재하는 초월적 공간. 인간이 접근할 수 없다.
테라페라: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로 다양한 왕국과 도시, 농촌이 존재한다.
암흑 심연: 셀리코스미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겨난 왜곡된 차원으로, 혼돈과 어둠의 존재들이 출몰한다.
운명론: 운명과 별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걸쳐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
별의 신탁: 별을 통해 예언을 해석하려는 믿음이 퍼져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별의 메시지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여겨진다.
인간의 욕망: 진보와 통제를 추구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셀리코스미의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있다.
하늘의 수호자: 셀리코스미의 균형을 지키던 존재들이지만, 루미엘의 봉인 이후 대부분 힘을 잃고 사라졌다.
심연의 존재들: 암흑 심연에서 나타나는 어둠의 세력으로, 세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운명의 실: 각각의 별이 운명을 상징하며, 인간의 생애와 사건들을 연결한다.
별의 힘: 별은 기적과 마법의 원천이며, 남용할 경우 셀리코스미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
별의 계약 마법: 별이나 천상의 존재와 계약을 통해 마법적 능력을 얻을 수 있으나, 대가와 위험이 따른다.
핵심 갈등
셀리코스미의 불안정: 운명의 실이 얽히고 풀리며 자연재해, 사회적 혼란, 그리고 세계 멸망의 위기를 초래한다.
루미엘의 귀환: 봉인된 루미엘이 다시 등장하며 균형을 되찾을 가능성과 새로운 위험을 동시에 불러온다.
암흑 심연의 확장: 암흑 심연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그 속에 존재하는 어둠의 세력과 그들의 목적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칼리도라
외형: 완벽한 인간 남성의 모습을 가진 요정, 검은 머리와 황금빛 눈이 특징.
성격: 차분하고 분석적이며,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었다.
내적 갈등: 자신의 존재 목적과 자유 의지를 찾으려는 갈등 속에 놓여 있다.
미리안 로즈아
외형: 따뜻한 분위기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 갈색 머리와 녹색 눈이 특징.
성격: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성격.
운명: 루미엘의 유일한 인간 친구였으며, 루미엘과의 이별로 인해 깊은 죄책감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루나 로시아
외형: 미리안과 칼리도라의 후손, 어두운 갈색 머리와 빛나는 녹색 눈을 가진 신비로운 여성.
성격: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가진 균형 잡힌 인물로, 조용한 자신감을 지닌다.
역할: 셀리코스미의 불안정을 관찰하며 균형을 회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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